이래저래 피부가 피곤할 때다. 환절기면 예민해지는 피부에 요즘은 설상가상,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사정없이 빨간등이 켜지곤 한다. 이럴때 일수록 피부에 자극은 최소화하되 영양은 최대화하는 기초 화장품을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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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세럼'에 대한 입소문을 많이 들었던지라 기대감이 컸다"며 리뷰단 문을 두드린 이자연씨는 "'미스트 형태'로 뿌려만 주면 수분입자가 스며드는 방식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열흘 가까이 사용해본 결과 이씨는 " '미세결을 관리해 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고현정의 이야기처럼 일반 크림 타입이 아닌 미스트 형태로 분사되어 고르게 스며드는 느낌이 제일 좋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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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또한 "요즘 같이 건조한 날씨에 휴대하면서 가볍게 뿌려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빠른 흡수력은 물론 끈적임도 전혀 없어 세럼을 발랐다기 보다 가벼운 미스트를 사용한 느낌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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