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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배달이오'가 돌풍이다. 26일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배달앱 부문 1위, 지역정보 카테고리에서도 2위다.
배달이오는 호평을 받은 '무료통화 서비스'에 이어 '통화 중 메뉴보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용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신규 서비스로 단 한 번의 통화로 주문을 마칠 수 있도록 통화 중 화면에 메뉴를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이용자에게 경품을 100% 안겨주는 이벤트도 매주 진행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책자들 뒤지며 주문할 필요 없고, 무료통화라 돈들 일도 없고, 오예~", "편리하네요, 배달은 여기서 시키면 되겠네", "전화 연결도 바로 돼서 좋아요" 등의 만족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달이오 시즌2'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goo.gl/Wec9Az)와 아이폰 앱스토어(http://goo.gl/FvGG2w)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