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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의 필수품, 지성피부 타입의 여자들이 찜한 수분에센스ㆍ팩ㆍ크림은?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2-26 10:48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피부관리를 위해 피부과와 피부관리소를 찾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겨울철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피부타입에 적합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겨울철피부관리를 위한 수분크림, 팩, 에센스 등의 화장품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겟잇뷰티 에서는 수분크림부터 다양한 화장품의 소개까지 겟잇뷰티 셀프 메이크업을 위한 헤어 팩과 메이크업 화장품 등을 방송해왔다. 겟잇뷰티 수분 에센스는 여성들의 피부관리를 위해 추천하는 에센스로 좋은 제품을 구매 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선택과 수분 에센스의 사용법 이해가 피부관리에 필수적이다. 특히 지성피부를 가진 여성들은 지성피부 관리법에 좋은 피부 스킨 로션, 지성 피부 선크림, 비비 크림 등의 지성피부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피부관리를 위한 수분크림효과를 위해서 수분 에센스로 피지조절을 해준 후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수분크림 보습크림이라 혼용될 정도로 보습기능이 뛰어난 수분크림은 여성들의 피부관리를 위한 필수품이다.

겟잇뷰티 지성수분크림 편에서는 건성수분크림과 지성수분크림의 비교 외에도 수분크림 바르는 순서, 사용법 등을 소개하였고 수분크림가격과 성능을 비교하여 수분크림브랜드 중 1위인 수분크림 베스트를 선정하기도 하였다. 지성피부를 가진 여성들의 피부관리를 위해 지성 수분크림을 사용할 때는 유분 기가 적은 수분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의 보습을 위해서 지성수분크림을 수시로 발라주는 것을 추천한다. 유분 기가 많은 건성수분크림을 지성피부관리를 위해 사용하면 각종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수분크림을 만들기 위해 수분크림 대용량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만든 수분크림은 변질되기 쉬우므로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집에 돌아온 당신의 피부관리를 위해 수분 팩 추천을 하는 이유는 천연 영양 수분 팩이 당신의 피부에 휴식을 주어 각종 피부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면 전에 부족할 수 있는 수분을 피부표면에 충분히 공급해주면 매일 아침을 생기 넘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에 사용하던 수분 팩이 지겨워 졌다면 자신만의 수분 팩 만들기를 해 보는 것도 피부관리법으로 좋은 방법이다. 수분 팩과 함께 당신의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크림으로는 수분 크림, 아이 크림 등이 있다. 기능성 크림 브랜드 마다 크림 바르는 법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기능성크림을 사용하기 전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도록 하자. 일반적으로 크림 쇼핑몰에서 기능성 크림 대용량을 구매하는 것이 가격을 아끼는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사람들의 크림 후기를 참고하여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크림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도 크림 효과를 피부에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수입 화장품이나 수입 화장품을 살펴보면 건성, 지성, 복합성피부 등 모든 피부 관리에 적합한 수분크림이 여성들의 피부를 책임지고 있다.

다양한 타입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으로는 1960NY의 인텐시브 리바이탈 크림을 추천 하며 많은 연예인들의 사용으로 유명해진 브랜드 중 하나이다. 1960NY의 인텐시브 리바이탈 크림은 크림 하나로 수분 스킨로션부터 크림까지 기초화장품을 한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수분크림이다. 손상된 피부 흔적 완화를 도와주고 연고 제형의 크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늙어가는 피부의 탄력, 리프팅 효과, 생기 및 윤기부여를 관리해주는 멀티 크림으로 유명하다. 또한 피부 유해성분의 무 첨가와 식물복합성분의 함유로 피부의 잔주름까지 섬세하고 관리해 주고, 피부를 끈적임 없이 유지시켜 주어 건성피부뿐만 아니라 지성피부까지 모든 피부고민을 가진 여성들의 피부관리를 도와준다.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가 위협받고 있는 요즘, 생기가 넘치고 연예인피부 부럽지 않은 맑고 투명한 피부관리를 위해 수분공급에 좋은 수분 에센스, 크림, 팩 등을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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