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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눈물 흘리는 소녀'
현지 방송이 공개한 검진 영상 속 돌 눈물 흘리는 소녀는 의사가 진단하는 동안에도 눈에서 작은 통 하나를 채울 정도로 많은 돌을 만들어내고 있어 이목이 쏠렸다.
방송 보도에 따르면
'돌 눈물 흘리는 소녀'의 검진 결과, 희귀병에 대한 치료법을 찾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살리를 바라보는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다. 지역 주민들은
'돌 눈물 흘리는 소녀'의 모습을 보고 "살리가 저주에 걸렸다"거나 "악마 그 자체일 수 있다"며 공포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돌 눈물 흘리는 소녀'는 도대체 왜 저런 병이 생긴 걸까요?", "
'돌 눈물 흘리는 소녀'가 한국에서라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돌 눈물 흘리는 소녀'는 그냥 다를뿐입니다", "
'돌 눈물 흘리는 소녀'가 제일 힘이 들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