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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스케이트 보더'
이 영상의 주인공은 호주 빅토리아주에 사는 칼레이 스톤 켈리로, 이 아이는 맨발에 기저귀를 찬 채 수준급 보딩 실력을 뽐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2살 스케이트 보더는 자동차가 다니는 거리를 질주하거나, 계단 및 난간을 오르내리는 등 어려운 코스도 안전장비하나 갖추지 않은 상태로 능숙하게 보딩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한 칼레이가 헬멧이나 보호장비도 없이 보드를 타는 모습에 최근 한 팬은 특수제작 헬멧을 보내줬다는 후문이다.
2살 스케이트 보더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2살 스케이트 보더가 나중에 어떠한 기술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2살 스케이트 보더가 6개월 때부터 보드를 탔군요", "2살 스케이트 보더는 커서 뭐가 될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