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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국내 최대 LTE 주파수 대역폭 80MHz를 표현한 'LTE 8'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국내 최초 무한 자유 요금제 등 LTE 시장을 선도하는 LG유플러스의 '최초' 이미지와 패션과 음악 등 다양한 문화적 분야에서 주목받는 지드래곤의 '선도적' 이미지를 결합해 통신 시장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LTE 8'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새롭게 온에어된 광고를 이벤트 페이지에서 감상하고 8명 이상 친구에게 SNS로 공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지드래곤이 착용했던 자켓, 팔찌, 목걸이 등의 광고 소품과 최신 노트북, 스마트폰,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