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 김웅)이 MSG 무첨가, 일본산 어포를 사용하지 않은 '드빈치 치즈콤비'를 출시했다.
개봉 후에는 보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지퍼락 시스템을 도입,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에게는 먹지 못하고 남긴 제품에 대해 나중에라도 안심하고 먹일수 있도록 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빈치 치즈콤비'는 아이들 영양간식은 물론 아빠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으며 가정에서 출출할 때나 야외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 제품이다.
남양 '드빈치 치즈콤비'는 스탠딩 파우치 형식으로 포장되었으며, 총중량 30g, 소비자가 2,050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