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아시아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다양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한 '엑스트라 브라이트 파우더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신제품 엑스트라 브라이트 파우더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25 PA+++(13g/용기 1만 5천원대, 리필 5만 4천원대)는 속은 촉촉하면서도 겉은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제품으로 일명 '베이비 페이스 컴팩트'로 불리운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안현미차장은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브랜드 창립자인 바비 브라운은 노 메이크업이 아닌 각자의 피부에 맞는 누드 톤을 만들어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파운데이션의 명가 바비 브라운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엑스트라 브라이트 파우더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개개인의 피부톤에 꼭 맞는 촉촉하면서도 화사한 완벽한 누드톤의 피부로 올 봄 트렌드인 누드룩을 모든 여성들이 아름답게 연출 할 수 있게 해줄 최적의 베이스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브라이트 파우더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29일부터 전국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www.bobbibrown.co.kr), 모바일 페이지(m.bobbibrown.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