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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로 만든 초상화, 성룡-호날두-마릴린 먼로 까지 ‘먹기 아까워’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1-23 09:46


피자로 만든 초상화

'피자로 만든 초상화'

피자로 만든 초상화 사진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자로 만든 초상화' 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피자로 만든 초상화' 사진 속에는 피자로 만든 성룡, 마릴린 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한나 등 유명 인사들의 초상화가 담겨 있다. 피자로 만든 초상화에는 물감 대신 토마토소스, 햄, 스위트콘 등의 토핑 재료를 사용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피자로 만든 초상화는 이탈리아의 한 예술가가 만든 것으로, 영국 프레스턴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랑 신부를 위해 만들어 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자로 만든 초상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자로 만든 초상화, 신기하다", "피자로 만든 초상화, 먹어보고 싶어", "피자로 만든 초상화, 아까워서 못 먹겠네", "피자로 만든 초상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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