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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청순과 섹시, 건강미 등 팔색조 같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배우 클라라를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의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LG생활건강 함원정 브랜드전략파트장은 "클라라는 시구 요정으로 처음 주목 받을 만큼 건강한 아름다움을 갖췄을 뿐 아니라 섹시함과 청순함, 발랄함 등 팔색조 매력을 갖춰,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가 소비자에 전달하고자 하는 다양한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클라라는 케이블채널 tvN에서 <응답하라 1994> 후속으로 24일에 첫 방송하는 드라마 <응급남녀> 촬영에 한창이며, 그 밖에도 영화 및 버라이어티 쇼를 준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