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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세상에 처음 나온 ‘매직 스타터’ 뷰티클래스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1-23 09:21


헤라에서는 2월 출시 예정인 '매직 스타터' 런칭을 기념해 뷰티 파워블로거와 헤라 VIP를 대상으로 '투명 동안 3 Step 메이크업'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22일 청담동 메종 드 라 카테고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뷰티 파워블로거 30명과 헤라 VIP 5명을 대상으로 세상에 처음 나온 '매직 스타터' 런칭을 알리며, 매직 스타터를 활용한 3 Step 메이크업 시연을 선보였다. 헤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 차장이 직접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SM 엔터테인먼트의 유망주로 떠오른 신인 배우 김미정이 시연 모델로 나서 이목을 끌었다.

헤라에서 제안하는 '투명 동안 3 Step 메이크업'은 수분 착, 윤기 착, 코팅 착, 효과로 어떤 상황에서도 메이크업을 잘 받게 해주는 '매직 스타터' 크림을 바른 뒤, CC크림을 발라 커버력을 높이고, UV 미스트 쿠션으로 윤기를 더해 완벽한 투명 동안을 완성하는 것이다. 메이크업 시연과 제품을 직접 경험해본 뷰티 파워블로거들은 "정말 피부에 착 달라붙는다", "피니셔를 이을 대박 상품", "역시 헤라!", "나도 3 Step으로 메이크업 하면 투명 동안 되는거야?"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월 출시 예정인 헤라 '매직 스타터'(용량:50ml, 가격:4만5000원대)는 피부 속 수분 충전과 결 케어로 메이크업 전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고, 수분 착! 윤기 착! 코팅 착! 효과로 메이크업이 잘 받고 오래 지속시키는 놀라운 효과를 선사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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