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빠르게 한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옴에 따라 선물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갈비명가 소들녘 양지점에서 출시한 설맞이 명품갈비 선물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갈비세트와는 다른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패키지는 이바지로도 손색이 없으며, 내용물 또한 알차고 정성스럽게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소들녘 양지점에서 출시한 이번 설기념 갈비세트는 명품 왕갈비 1호, 2호와 소들녘 갈비(이동갈비) 1호, 2호 총 4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품은 척추를 제외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등뼈 부분의 부위로 구성되어 있다. 물, 간장, 물엿, 각종 과일을 1시간 가열 후 수작업을 통해 24시간 이상 숙성하여 타 갈비세트와 차별화를 두었다.
소들녘에서는 설맞이를 기념하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설날 갈비세트를 출시한 갈비명가 소들녘 양지점은 소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용인의 대표 맛집이다. 소들녘은 양념갈비, 왕갈비, 생갈비 등 숯불 소갈비 세 종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한우등심, 차돌박이 외 육회, 육사시미, 불고기전골 등 다양한 소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타 소고기에 비해 1만 9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크고 눈길을 사로잡은 인테리어 또한 특징인데 1층 홀과 2층 룸이 완연히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다르게 크기와 분위기가 구성되어 방문 인원 수에 따라 적당한 크기와 방을 선택할 수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186-1에 위치하며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픽업서비스가 활용 가능하다. 소들녘 양지점: 031-322-3922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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