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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리빙이 군 장병들의 즐거운 새해맞이를 위해 화사한 한복을 차려 입은 미녀들과 직접 부대를 찾았다.
이번 밀리터리 어택에는 화사하게 한복을 차려 입은 미녀들이 부대원들에게 직접 페이스 키트를 나눠주고 포토타임도 가져, 행사에 참여한 장병들에겐 좀 더 특별한 이벤트였다.
도루코리빙 박종래 마케팅 이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느라 고생한 장병들에게 특별한 새해 인사를 건네고 싶었다"며 "갑오년 새해에도 도루코리빙은 전국 60만 군 장병들의 보다 활기찬 병영생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