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OAKLEY)가 '선글라스 생활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욱이 강한 봄, 여름뿐 아니라 가을, 겨울에도 날씨와 상관없이 우리 눈을 공격해 안구건조증, 백내장, 황반변성, 익상편 등 실명 위험의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잦은 자외선 노출은 시신경과 눈 세포의 빠른 노화로 시력이 빨리 나빠지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선글라스 생활화 캠페인'은 우리의 눈과 눈주변 피부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며 사계절 내내 자외선에 의한 실명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어린 눈을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그 첫 번째로 오는 2월 9일까지 약 4주간 '반짝반짝, 동안의 비결! 모르면 손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는 오클리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akleyKOR)의 '좋아요'를 클릭한 후 3개의 퀴즈 정답을 이벤트 페이지 댓글로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