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유명 여성모델이 경악에 가까운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주요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패션으로 참석자들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편, '아메리칸 허슬'이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주요부문 3관왕에 올랐다.
여우주연상은 '아메리칸 허슬'의 에이미 아담스(뮤지컬·코미디)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드라마)이 수상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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