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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의 비자퓨어가 프랑스 패션브랜드 '안틱바틱(Antik Batik)'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필립스 비자퓨어 안틱바틱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프렌치 감성의 패션 브랜드 '안틱바틱'은 우아하고 이국적인 에스닉 디자인과 독특한 패턴으로 국내외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생생한 칼라를 비롯해 화려한 장식과 패턴, 독특한 보헤미안 &시크 스타일로 대변되는 '안틱바틱(Antik Batik)'은 디자이너 '가브리엘 코르테스(Gabriella Cortese)'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얻은 영감들을 활용해 디자인한 프린트가 특징.
필립스 비자퓨어 안틱바틱 리미티드 에디션은 2013년 10월 프랑스에서 첫 런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