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오는 29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 스키월드에서 'BMW xDrive 빌리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BMW 코리아는 2월까지 X1, X3, X5, X6 등 BMW X 패밀리 전 모델등록 고객에게 무상 보증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10만km로 연장해 주는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BMW의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는 앞·뒤 바퀴 간의 파워 분배를 전자적으로 순식간에 조절해 기후 및 도로 조건에 상관없이 언제나 최고 수준의 트랙션, 안전성, 핸들링을 보장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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