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완판유모차 리안스핀LX 2014년형, 1월 14일 첫 론칭방송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1-10 15:38


작년 한 해동안 최다 홈쇼핑 완판을 기록하며,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 핫 이슈가 되었던 디럭스유모차인 리안스핀LX가 드디어 오는 1월 14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리안스핀LX 2014년형을 최초로 선보인다.

새롭게 런칭한 리안스핀LX 2014년형의 특징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컬러 라인업과 퀄리티 업그레이드다. '코랄핑크', '민트그린', '레이크 블루', '럭스퍼플', '리치 브라운' 총 5가지 컬러로 라인업을 하였다. 최근 패션과 뷰티를 중요시 하는 엄마들이 많은 만큼 유모차도 백이나 구두처럼 트렌디 해야한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리서치하여 만들어진 신상 컬러들이다.

또한 아이의 안전을 위해 유모차 이너시트와 좌대에 충전제를 보완하여 아기의 승차감과 충격흡수를 강화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안전가드의 커버 길이를 줄여 디자인의 디테일은 살리고 탈부착의 편리함은 더했다. 햇빛 차양막은 패블릭 소재를 향상하여 접었다 펴도 쉽게 구겨지지 않고 멋스러운 라인을 연출한다.

또한 캐리콧 커버에 스트라이프 무늬 자수를 새겨 유모차 악세서리의 고급감을 더했다.

소비자 시민모임 만족등급 획득, 소비자가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등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인정받은 리안스핀LX의 우수한 기능은 2014년에도 만나볼 수 있다. 리안스핀LX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360도 프레임 회전은 엄마가 혼자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나갔을 때 손쉽게 한 손으로 양대면을 할 수 있도록 장착한 기능으로 단 5초면 양대면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의 성장을 고려하여, 등받이 각도조절 기능에 멀티형 버클조작만으로 10초 안에 요람모드로 변형이 가능한 특화된 기능을 장착했다. 때문에 굳이 화장실을 찾지 않고도 엄마들이 간단하게 아기의 옷을 갈아 입히거나 기저귀를 갈 수 있다. 그래서 소비자들의 유모차추천 리스트에 항상 리안스핀LX가 있다.

대한민국 유모차순위 1등답게 리안스핀LX는 안전에 있어서도 철저하다. 유모차에 승용차의 과학을 적용하여, 4바퀴 모두 독립적인 서스펜션은 물론 27cm의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아이에게는 흔들림 최소화, 충격완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엄마에게는 안정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이번 현대 홈쇼핑 방송에서는 2014 NEW 리안스핀LX 첫 런칭방송 기념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상품구성을 제공하고자 지난 홈쇼핑 완판세트인 리안스핀LX와 조이스테이지 카시트를 특별 세트로 구성,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현대 홈쇼핑 생방송 중에만 리안스핀LX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론칭기념 특가 혜택과 더불어 23만원 이상의 사은품 (풋머프, 캐리콧커버, 이너시트, 유모차 방한커버)를 증정하며, 상품평 작성 시 다용도 수납함을 추가로 100% 증정한다. 또한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와 함께 구매할 경우 쿨시트, 무릎담요, 누비 6종세트 등 총 34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014년 새해 유모차를 구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2014년 1월 14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 방송을 놓치지 말자.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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