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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통화하면서 문서를 공유해서 볼 수 있는 스마트 미팅 솔루션 'U+브리핑' 이용고객에게 최신 스마트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을 기반으로 사용 가능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 웹하드와의 연동으로 문서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통신사에 상관없이 구글 플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