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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의 멀티태스킹, 태블릿PC 놓칠 수 없어! '완벽한 발 신공'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4-01-07 21:34



'6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태블릿PC에 열중하고 있는 6살 소녀와 이불보에 감싼 채 누워 있는 갓난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태블릿 PC에 집중한 6살 소녀는 태블릿 PC를 손에서 놓은 수 없는 듯, 한 발로 갓난아이에게 우유를 먹이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6살의 멀티태스킹 모습에 네티즌들은 "6살의 멀티태스킹 기술이 대단하네요", "6살의 멀티태스킹을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웃기네요", "6살의 멀티태스킹에 능숙하네요. 동생에게는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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