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교장 김성환)에서 사업화에 성공한 (주)제이피투 장철민 대표가 화성의 정남농협과 함께 국내 최초로 구슬 떡볶이를 상품화하여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런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받은 덕에 '미스터말랭이 구슬떡볶이'는 항공사들의 기내식, 홈쇼핑 등의 문의가 빗발쳤고, 출시 두 달 만에 4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거두었다.
(주)JP2 장철민 대표는 "'미스터말랭이 구슬떡볶이'를 선보이기까지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주변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피력했다.
한편, '미스터말랭이 구슬떡볶이'는 오는 7일부터 국내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G-market과 단독 기획전을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malangyi.com) 또는 문의 전화 (02-540-774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경제팀 jaepil08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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