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고함량 플라바놀 초콜릿 '드림카카오 엑티코어X3' 를 선보였다.(가격: 편의점 기준 3,000원/52g 1통)
한편 드림카카오는 2007년 선보인 제품으로 최근 고함량 카카오 초콜릿 바람이 살아나면서 2009년 대비 2013년에는 소비가 두 배 이상 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엔 씁쓸하지만 카카오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마니아 층이 늘고 있다. 롯데제과는 '드림카카오 엑티코어X3'가 추가 되면서 드림카카오 전체 매출은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