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에서 오랜만에 신제품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리프팅 컨투어 세럼은 일반적인 리프팅세럼이 갖는 기본 테마였던 슬림한 V라인을 넘어 넣을 곳은 넣고 뺄 곳은 빼주면서 당기고 조여주는 똑똑한 윤곽 디자인을 지향한다. 리프팅 컨투어 세럼은 피부 속의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밀도를 상승시키고 이를 통해 피부 탄력을 확장시킨다. 안으로부터 힘을 받은 피부는 자연스러운 리프팅과 함께 매끄러운 라인을 갖추게 된다. 주름개선 인증을 받은 리프팅 컨투어 세럼은 탄력과 주름을 동시에 잡아주어 너무 당기지도 너무 건조하지도 않으면서 개개인의 얼굴형에 따라 맞춤수선 하듯 선명한 윤곽을 디자인해준다.
일년에 단 1~2회 채취하여 3-4개월 간 저온에서 빛과 소리를 통해 발효된 미라클 브로스는 피부 속 바이오 에너지를 상승시키는 놀라운 성분으로 피부 개선능력의 향상을 돕고 보습과 진정에 탁월하여 말 그대로 건강한 피부를 완성시키는 기적 같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얼굴의 윤곽을 또렷하게 하고 탄력을 배가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리프팅 페이스 세럼은 주름과 탄력, 윤곽에 대한 효과를 상승시키는 사용방법도 제안하고 있다. 리프팅 페이스 세럼을 통해 매일의 피부 윤곽디자인을 배워 보고 싶다면 라 메르 매장을 통해 간단히 시연을 받을 수 있다. 라메르 신제품 리프팅 컨투어 세럼은 1월 전국 라메르 매장에 출시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