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야마하 디지털피아노 일부 모델을 특별가에 판매하고, 제품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13 디지털피아노 페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계속되는 불경기에 합리적인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디지털 악기가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어쿠스틱의 사운드와 터치감을 더욱 완벽하게 재현한 디지털피아노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 또는 공식 블로그(http://www.yamahahk.co.kr)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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