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불타는 금요일 댄스파티(불금댄스파티)'를 후원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G마켓 최동휘 팀장은 "G마켓의 주 고객층인 20~30대 고객과 소통하고 이들의 청춘을 응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서울 한복판에서 재미있는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다 보면 스트레스도 잊고 한여름 열대야도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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