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삼복 무더위를 이기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중복일인 23일까지 '더위사냥 보양식 페스티벌'을 펼친다.
먼저 온라인쇼핑몰(www.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2400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는 1만8900원에 40% 할인 판매한다.
또, 휴가철을 맞아 인기메뉴로 구성된 바캉스세트(한우불고기900g+강강양념8대+한돈양념500g+돼지양념500g)도 4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한다.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1.08kg)'는 4만2000원,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1.08kg)' 2만5200원 등도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보양 식품을 비롯해 인기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개들의 가계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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