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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가 20대와 30대 여성들을 겨냥한 플럼 와인 '매이(MAY)'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해 관계자는 "매이는 분위기와 술의 풍미를 즐기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2030세대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주류 카테고리"로, "자신을 당당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여성들을 위한 주류 브랜드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해는 매이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ohaemay)을 오픈하고 5월 축제의 계절을 맞아 대학축제 스폰서십 등을 통한 다양한 여성 공감 이벤트로 본격적인 여심 공략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