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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팀106이 지난 주말 일산 킨텍스서 열린 2013년 서울모터쇼-자동차 애프터마켓 특별관에서 드리프트 창시자 츠치야 케이치 등 세계 최고의 드리프터들과 함께 선보인 역동적인 드리프트 퍼포먼스로 2만여 명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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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킹' 츠치야 케이치는 디렉터로서 멋진 퍼포먼스를 직접 지휘했고 특히, 마지막 쇼런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팀106 포뮬러르노 머신에 탑승, 멋진 주행과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즐겁게 했다. 드리프트 사무라이는 현란한 드리프트와 재미있는 캐릭터로 관람객에게 웃음과 박수갈채를 받았고, 요시노리 코쿠지는 드리프터 중 가장 터프한 주행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오리도 마나부도 현역 슈퍼GT 드라이버답게 빠른 주행으로 박진감 넘치는 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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