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돈 절약', '시간 절약', 트윈벨 일체형 다리미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3-02-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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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하게 다림질 된다. 옷감도 상하지 않는다. 소파나 베개, 인형 등의 살균도 가능하다.' 요즘 주부들에게 인기를 끄는 다리미의 특징이다. 다리미는 종류가 많다. 남편과 가족의 옷을 세탁하는 주부의 소망은 돈 절약, 시간 절약, 사랑 듬뿍이다. 이 세 가지 꿈을 목표로 하는 게 트윈벨 일체형 다리미다.

직장인은 매일 다른 셔츠를 입고 출근해야 한다. 맞벌이 부부는 세탁할 시간도 부족하다. 전업 주부도 매일처럼 다림질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더욱이 다림질 때 어린 아이가 다가오면 화상 위험성도 있다. 그래서 세탁소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탁비가 만만치가 않다. 돈을 펑펑 쓸 처지가 안되는 대다수는 좋은 다리미를 선택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빠르게 다림질되고, 각이 오랜 기간 유지시킨다면 좋은 제품이다. 트윈벨 일체형 다리미는 강력한 열판과 스팀의 두 가지 특성이 있다. 강력한 열판은 불소코팅이 돼 이물질이 잘 붙지 않는다. 빠르게 깔끔하게 다림질할 수 있다. 또 스팀이 필요시만 분사돼 옷감이 젖지 않는다. 뽀송뽀송한 옷을 곧바로 입을 수 있어 착용감이 무척 좋다. 게다가 일체형 원몰드 방식의 콤팩트한 제조로 누수가 거의 없다. 산뜻함과 함께 안정성도 높은 이유다. 또 그리 크지 않아 다리기가 좋다. 두꺼운 옷이나 얇은 옷 모두 쉽게 주름을 펴고, 주름을 잡을 수 있다. 스팀이 바로 말라 냄새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상세페이지
다림판을 세워놓고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커튼 침구 살균청소로 이용하는 주부도 있다. 액세서리 사용으로 살균, 탈취, 먼지제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핸디형이 사용도 간편한 이 제품의 작은 스탠드는 다리미를 강력하게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스탠드 가운데 부분을 실리콘 처리해 대기중인 다리미가 떨어질 염려가 없다. 일본 QVC판매로 검증이 된 이 제품은 유럽 등 수십 개국에 수출도 돼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족의 사랑을 부르는 트윈벨 일체형 스팀다리미의 소비자가는 12만8천원이고, 온라인 최저가는 7만4500원이다. 그러나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6만8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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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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