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의 더블박스(Double Box)가 지난 1일 공식 출시 2주 만에 10만 박스 판매를 돌파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더블박스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피자 박스를 받고 여는 과정에서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더블박스가 다시 한 번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피자헛 대표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더스페셜 피자는 피자헛이 업게 최초로 개발한 찰도우를 사용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쫄깃한 식감'에 '담백한 맛'까지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