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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먹고 수능시험 본다. 대학입시를 결정짓는 수능이 11월8일 실시된다. 십 수년간 준비해온 노력의 결실이 이날 결정된다, 수험생은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해발 780m 이상의 산의 부엽토 성분에서 자란 산양산삼은 혹독한 한 겨울을 이겨내 약성면에서 뛰어나다. 복용법은 생삼을 직접 씹어서 먹는 법, 약탕기에 달여먹는 법이 있다. 수험생은 아침에 직접 생삼으로 먹어도 좋고, 달여서 마셔도 좋다.
수능 대박, 산삼 대박을 바라는 학부모의 마음이 담긴 산양산삼의 소비자 가격은 뿌리당 책정된다. 6년근은 4만8,000원, 8년근은 12만3,000원, 10년근은 24만5,000원이다.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수능시험날까지 10%를 추가 할인하며 약성이 뛰어난 산양산삼을 선별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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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