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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월드스타와 저명인사가 사용하는 파워발란스

기사입력 2012-09-11 13:44 | 최종수정 2012-09-11 13:46

스포츠 월드스타와 저명인사가 사용하는 파워발란스
파워발란스

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중 일부는 액서서리를 착용했다. TV화면에 잡힌 금메달리스트 중의 상당수는 팔찌 등을 착용했다. 또 프로야구 선수들에게서도 목걸이와 비슷한 것을 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치장물이 아니다. 몸의 기능을 극대로 끌어올리는 특수한 액서서리다.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고, 근력이나 유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장신구다. 이 같은 기능성 액서서리의 착용은 스포츠의 전분야로 확대일로에 있다.

야구, 축구, 농구, 골프, 펜싱, 사이클 선수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프로선수나 국가대표들이 사용하는 기능성 장신구는 일반 동호인들에게 전파되었다. 일반인과 건강과 운동능률의 향상을 위해 밸런스 유지 제품을 많이 이용한다.

인기 제품 중의 하나가 파워발란스다. 볼트에디션(레드,블랙), 레드에디션(레드,블랙), 블랙에디션(블랙) 등 여러 유형으로 고객을 찾아가는 이 제품은 인간 몸의 밸런스, 근력,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인간 본래의 운동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데 유용하다.

홀로그램과 실리콘 물질에서 신체에 유익한 이온발생과 운동에너지 증가를 통해서 몸의 기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홀로그램은 인체의 전기적인 균형을 회복시켜 몸을 최적화 상태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된다.

파워발란스는 세계적 스타들이 사용해 명성이 더 높아졌다. 라이언 세클러(스케이트보드), 루벤 발리셀로(F1),볼트에디션(레드,블랙),데릭 로즈, 샤킬오닐(NBA),더스틴 페드로(MLB)등이 대표적인 스포츠 스타다.또한 헐리우드 스타들과 미국의 저명 정치인 일부도 파워발란스 애호가들이다. 몸의 균형이나 유연성을 자연상태만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쉽지 않은 탓이다.

몸의 좌우 균형을 유지하게 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는 파워발란스는 리뷰 24(http://www.review24.co.kr)에서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볼트에디션(레드,블랙)이 4만 7,000원, 레드에디션(레드,블랙)이 4만2,000원, /블랙에디션(블랙)이 4만 2,000원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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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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