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의 '2%부족할 때'가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2월 26일까지 펼친다.
1월 8일까지 진행될 1회차 주제는 예선 참가자 중 K팝스타 생방송 본선에 진출할 것 같은 참가자를 뽑아 보고, 자신이 선택한 이유를 댓글로 달면 된다. 1회차에서는 15명을 추첨하여 방청권 2매씩 증정한다. 2회차부터 매회의 주제는 방송내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K팝스타를 즐겨보는 애청자에게 유리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롯데칠성음료 브랜드사이트(www.lottechilsung.co.kr)와 블로그(www.chilsungblo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2%부족할 때' 제품에 걸린 넥텍의 QR코드를 통해서도 해당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한편,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는 K팝 열풍을 불러일으킨 SM 보아, YG 양현석, JYP 박진영 기획사가 한 자리에 모여 오디션 심사를 맡아 음악 인재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심사진과 예비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감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오디션 참가자의 놀라운 실력과 스타성으로 시청자들은 물론 해외네티즌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가창력을 선보인 박지민양의 영상은 유튜브에도 소개되어 CNN, 할리우드 스타 에쉬튼커처, 세계적 가수 에릭 베넷 등도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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