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피자업계 1위 브랜드 미스터피자(대표이사 사장 이주복, www.mrpizza.co.kr)는 24일 미스터피자 청계광장점에 어린이 200명을 초청, 피자 파티를 진행했다.
미스터피자 손호태 기획팀장은 "미스터피자는 그동안 고객들의 큰 사랑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나눠먹는 즐거움을 알고, 행복해 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지난 2004년부터 시행된 '사랑한판 캠페인'을 통해, 피자 판매 금액의 일부 및 임직원 급여의 0.1%씩 등을 적립해 마련된 기금으로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피자 배달, 사랑의 장학금, 생활비 지원, 매장 초청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온 바 있으며, 피자 조리시설이 탑재된 '드림카', 여대생 마케터 '러브 바이러스' 등과 연계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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