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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신개념 가루 파우더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 15'를 26일부터 본격 출시한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권태일 부장은 "바비 브라운 미네랄 수분 파우더는 피부 위에 또 한층의 피부를 만들어 피부톤과 피부결을 고르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파우더 입자가 가늘어 마치 연기를 담아 놓은 듯하고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 주는 가루 파우더 2.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제품"이라고 말했다.
바비 브라운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 15'은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일치할 수 있도록 알라바스터, 엑스트라 라이트, 라이트, 라이트 투 미디엄, 미디엄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제품 문의는 바비 브라운 고객지원센터 02-3440-2781로 하면 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