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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4]뉴욕타임즈와 오프라쇼등 미국을 뒤흔든 그것..!

기사입력 2011-08-16 17:03 | 최종수정 2011-08-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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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트


승용차 안을 천연 숲처럼 맑게 할 수 있을까. 간단한 조치로 오염 공간 승용차 안에서 천연 숲과 같은 공기를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 전 뉴욕타임즈는 한 제품을 흥미롭게 보도했다. 승용차 안의 오염된 공기를 신선하고 건강하게 바꾼다는 내용이다. 숲속의 산림욕을 하는 느낌을 들게 하는 차량용 공기정화기 오토 메이트이다.

이 제품은 폭스뉴스, NBC, 오프라쇼 등에서도 방송돼 큰 인기를 끌었다. 오토 메이트는 자동차의 12v 전원을 이용하여 자연정화 원리인 플라지마를 방출하여 자동차 내부의 각종 유해물질을 분해, 산화시키고 자연 상태의 음이온을 방출하는 공기 정화기이다. 자동차 내부 공기는 일반적으로 외부 공기보다 더 탁하다. 탄화수소, 벤젠, 일산화탄소외에 여러 바이러스, 유기질소 화합물, 곰팡이 세균, 담배연기, 배기가스 등이 주행중에 들어오게 된다.

또 자동차 내장재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합성자재와 페인트 접착제 등 각종 화학물질은 두통 피부염의 요인이 된다. 이같은 유해물질은 알러지 발생 등 건강 위해요소가 된다. 실제로 두통, 피로감, 안구자극, 현기증 등 이유를 잘 알지 못하는 만성피로 증후군도 일으킨다.

어린이나 유아는 승용차 안의 오염된 환경으로 건강에 많은 지장이 있을 수 있다.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가족여행이 많은 시기에는 몇 시간씩 아이들도 승용차 안에 있다. 자칫 즐거운 여행이 어린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여행이 될 우려도 있다.

오토메이트
오토메이트


해결책은 오염을 없애고 살균을 하는 것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시가 잭에 오토 메이트를 꽃기만 하면 차량 실내 오염물질이 90%이상 정화가 된다. 쉼없이 뿜어져 나오는 음이온이 공기를 신선하게 만들고 호흡기 질환 예방 효과를 낳게 한다.

또 무필터, 무소음, 무유지비의 장점도 있다. 오토 메이트는 길이 11cm에 무게가 85g에 불과하다. 금으로 입힌 스테인레스 장치는 작은 악세서리 기능도 할 수 있다. 오토 메이트는 2011년에 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성능이 더욱 뛰어나게 무장하고 비행기를 타고 한국 소비자들에게 찾아왔다.

승용차안 청정 시대를 선언한 오토 메이트는 훅 24(http://www.hook24.co.kr)에 가면 인터넷 최저가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강동현 기자 dh_ka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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