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델몬트 콜드 구매고객 중 10명에게 콜드 황금 바(Gold Bar)를 증정하는 'Cold & Gold Festival'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총 1110명에게 행운이 돌아가며, 1등 10명에게는 약 150만원 상당(약 5.8돈)의 콜드 황금 바(Gold Bar)가 증정된다. 또한, 2등 100명에게는 구애정 수분크림으로 알려진 비오템 여성 수분크림이 증정되며, 3등 1,000명에게는 롯데시네마 영화티켓이 2매씩 기프티콘으로 전송된다.
롯데칠성음료는 'Cold & Gold Festival'프로모션을 알리기 위해 넥택이나 제품 온팩 이외에도 TV CF에서도 자막으로 내용을 고지하고, 인쇄 광고도 내보낼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롯데칠성음료 브랜드사이트(www.lottechilsu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품 출시 1년 만인 1998년 단숨에 1위 자리를 꿰차며 13년간 냉장유통주스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델몬트 콜드는 음료업계에서는 독고진 만큼이나 최고의 톱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델몬트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부분에서 이미지, 선호도 등 전 분야에서 타사브랜드와 현격한 점수차이를 보이며 13년 연속 1위를 차지 할 수 있었던 것도 콜드의 영향이 크다. 최고의 자리에 있기까지 4중 냉각시스템, 6겹 테트라패키지 등 신선함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최고의 마케팅이 있었다. 또한 HACCP인증, 거기에 작년에는 음료업계 최초로 냉장주스제품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으며 온 가족이 신뢰하며 마실 수 있는 국보급 냉장주스로 인정받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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