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8월 9일(화)까지 늦은 바캉스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여름 바캉스 페스티벌'을 펼친다.
경기 광명점은 레노마 수영복 초특가전을 열고 여성 수영복 4PCS를 4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더휴컴퍼니의 3大브랜드인 UGIZ, 크럭스, 어스앤뎀의 4계절 특가전을 준비해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7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 역시 비치수영복 특가전을 열고 레노마, 피에르가르뎅, 발렌티노 루디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남녀 아동수영복과 남성 실내 수영복을 각 1만원에 선보이며 남성용 비치 트렁크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여성 비치 수영복 3PCS와 4PCS를 각 3만9천원, 4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