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모바일 액세서리 업체인 겟엠(대표 한규웅, www.getm.co.kr)은 책상 정리를 깔끔히 할 수 있는 모니터테이블 아이루 '아이보드 다크' 2종(모델용:아이보드 다크 심플, 아이보드 다크 베이직)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아이루 '아이보드 다크'는 블랙컬러의 강화유리와 아이루만의 스타일리시한 커브곡선,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는 하이그로시 재질을 채택해 책상 위를 고급스럽게 해 주며, 선반 밑의 공간을 활용 할 수 있어 깔끔하게 책상을 정리할 수 있다.
'아이보드 다크 베이직' 측면에는 빠르고 안정적인 3포트의 USB2.0 허브가 내장돼 키보드, 마우스, 외장HDD, USB메모리 등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모바일기기 등도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데이스톱PC의 경우 대부분 USB 포트가 본체 뒷면에 있어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아이보드 다크 베이직'을 사용하면 이러한 문제들은 해결 할 수 있다.
제품가격은 '아이보드 다크 심플'이 2만2000원, '아이보드 다크 베이직'이 3만3000원이다.
겟엠의 한규웅 대표는 "'아이보드 다크' 2종은 고급스러운 블랙컬러의 강화유리와 유선형의 디자인을 적용시켜 책상 위를 우아하게 꾸밀 수 있다"면서 "특히 2배로 늘어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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