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예상평] 11/19<일요경륜>
기사입력 2000-11-17 23:00
제4경주는 신인 레이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2번 이창순이 단연 돋보인다. 2착은 경기 운영이 뛰어난 1번 이유진이 안정적인 가운데 기습에 능한 4번 정현석이 도전.
제11경주는 비교적 쉬운 상대 만난 2번 강병수가 유력한 우승후보로 추입에 강한 3번 은종원과 상승세인 5번 배종채가 도전하는 양상. 그러나 승부가 2번의 페이스라면 마크가 유력한 1번 신양우와의 동반입상도 가능하다. 찬스에 강한 6번 손병석이 복병.〈경륜위너스 박창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