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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공식 출시를 앞둔 차세대 드라이버 '엘리트(Elyte)' 시리즈를 팀 캘러웨이 선수들과 함께 국내 첫 공개했다.
'엘리트' 드라이버는 새롭게 향상된 헤드 모양으로 스윙에 최적화된 공기역학을 제공해 스윙 스피드, 관용성, 낮은 스핀이 특징이다. 13g의 조정 가능한 무게추가 탑재돼 뉴트럴, 드로우, 페이드 샷 형태를 조정할 수 있게 설계됐다.
'엘리트 X' 드라이버는 최상의 관용성과 높은 탄도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설계된 드라이버로 조정 가능한 13g 무게추가 탑재돼 뉴트럴과 드로우를 구사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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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Max Fast' 드라이버는 중간 스윙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골퍼들에게 초경량화 된 디자인으로 가벼운 샤프트와 그립을 통해 한결 더 쉬운 스윙을 구사할 수 있게 해준다. 클럽헤드 스피드를 증가시켜 최대 비거리를 내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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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엘리트' 드라이버 사전 예약 구매와 함께 드라이버를 가장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시타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구매는 오는 23일까지 가능하고, 시타 행사는 2월 27일까지 지정된 공식 대리점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사진제공=캘러웨이골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