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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존은 15일부터 사흘간 G투어 인기 선수들의 혼성 매치 플레이 대회인 필드앤투어리스트 G투어 슈퍼매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골프존 G투어가 출범 13주년을 맞아 마련했으며 골프 의류 브랜드 필드앤투어리스트가 스폰서를 맡았다.
골프존 유튜브 채널이 생중계하며 스크린골프존 TV 채널에서도 추후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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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7-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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