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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의류 브랜드 팜스프링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신다인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중3 때인 2016년 강민구배 여자 아마추어선수권에서 우승한 신다인은 "팜스프링스와 함께 올해 신인왕과 첫 우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팜스프링스는 네오피에스의 골프 의류 브랜드로 전국 80여개 매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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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3-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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