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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브랜드 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 이수연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메인 후원 계약을 맺은 이수연은 올해 정규 투어에서 뛰는 2001년생 신인으로 비거리 250m가 넘는 정교한 드라이버가 주특기다.
안소현은 주니어 시절부터 볼빅과 함께하며 2014년 드림투어, 점프투어 등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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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3-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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