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사쓰마골프리조트' 인수 기념 창립 회원권 판매에 돌입했다.
혜택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사쓰마 골프리조트 내 내 회원 전용 골프백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지정 골프장에 대한 예약대행 서비스와 그린피 할인 쿠폰을 매월 증정한다. 지정 골프장은 매월 상이하다. 창립 회원권 유효기간은 평생으로, 구매 1년 후부터 양도 및 증여까지 가능하다.
창립 회원권 출시를 맞아 '2박3일 체험 투어 환급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회원권 구매 전 체험 투어를 신청하고, 투어 완료 후 회원권을 구매하는 인원에겐 투어금액의 최대 52%를 환급해준다.(출발일에 따라 환급액 상이) 해당 이벤트는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