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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경훈이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러셀 헨리(미국)는 22언더파 191타로 공동 2위 그룹에 6타차 앞선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2007년 휴스턴 오픈에서 3승에 성공했던 헨리는 5년여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6 09:16 | 최종수정 2022-11-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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