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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새로운 대회를 유치했다.
조인식에 참석한 ㈜뉴트리 김도언 회장은"코로나19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선수와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희망과 위로를 받기를 기원한다"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 도움이 되는 자사 제품 '에버콜라겐'이 많은 시간을 필드에서 보내며 자외선에 노출되는 KLPGA 선수들과 골프 관계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KLPGT 강춘자 대표이사는 "든든한 새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대회 개최를 결정해주신 김도언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뉴트리의 대표 브랜드인 '에버콜라겐'의 이름을 걸고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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