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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지속 가능한 친 환경 골프화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2020 플라이니트(Nike Air VaporMax 2020 Flyknit)'를 출시했다.
힐 클립에는 독특한 소용돌이 무늬로 표현된 약 60%의 재활용 TPU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2020 플라이니트는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경기 직후 시상대에 올라서기까지 신발을 갈아 신을 여유가 없다는 선수들의 피드백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쉽고 빠르게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끈 없는 플라이이즈 기술을 적용했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2020 플라이니트는 20일 나이키닷컴 멤버를 대상으로 사전 공개된 뒤 23일 공식 출시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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