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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BMW코리아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의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
BMW 코리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볼프강 하커 전무는 "이번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모든 면에서 최고의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유니크한 우승 트로피 탄생의 배경을 설명했다.
부산=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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