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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강풍, 추위, 그리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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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하나 8일에도 기상악화가 이어져 또 한번 라운드가 취소될 경우 대회 조직위원회는 월요일인 9일 경기까지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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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8일 하루 총력전을 통해 국내 개막전 우승 트로피를 다투게 됐다. 강풍 등의 날씨변수와 이에 따른 컨디션 유지 여부에 따라 이변이 속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서귀포(제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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